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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클릭] 연예가화제,오스카 쇼스틸러, 여우조연상 윤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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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준 낭보가 있었죠,
바로 윤여정씨의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인데요,
그녀의 수상소감이 계속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소식으로 함께 하시죠!}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의 시상식 당일 수상 소감이
미국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윤여정씨는 수상 소감에서 글렌 클로스 등 여우조연상 후보에 함께 오른 여배우들을 향해
"우리는 각자 다른 역할을 연기했고, 서로 경쟁 상대가 될 수 없다"며
"내가 운이 더 좋아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고 밝혔는데요,

이러한 수상 소감에 SNS에서는 "윤여정이 최고의 수상 소감을 했다",
"그녀의 연설은 금(金)이다", "윤여정은 국제적인 보물"이라는 반응이 올라왔습니다.

CNN 방송은 윤여정의 수상소감 주요 대목을 편집한 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면서
윤여정이 "쇼를 훔친다"라고 전했는데요,

감칠 맛 나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는 신스틸러 역할의 조연처럼 윤여정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쇼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윤여정이 여우조연상 호명자로 나선 브래드 피트를 웃고 울린 대목도 미국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는데요,

윤여정은 수상 소감에서 피트를 향해 "우리가 영화를 찍을 때 어디에 있었냐"며
미나리 출연 배우와 제작자로 맺은 인연을 재치 있게 소개했습니다.

{앵커:여러가지 방면으로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 아이돌들의 활동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세븐틴의 일본 싱글이 오리콘 차트를 휩쓸었습니다. 다음 소식을 만나보시죠!}

보이그룹 세븐틴의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가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정상에 올랐습니다.

히토리쟈나이는 첫 주 판매량 31만4천765장을 기록하며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를 기록했는데요,

이 음반은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에서는 6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첫 일본 싱글 해피 엔딩까지 일본 싱글 세 장이 연이어 첫 주 판매량 20만 장을 넘어섰는데
해외 남성 아티스트로는 최초 기록이라고 하네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1일 영어 곡 버터(Butter)로 돌아옵니다.

소속사는 버터가 신나는 서머송이라며 "댄스 팝 기반의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에
방탄소년단의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밝혔는데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공지에서는 "아미(팬클럽) 여러분의 일상에 버터처럼 녹아들
방탄소년단의 매력을 한껏 풍기는 곡"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버터를 담은 실물 음반도 올여름 국내외에서 순차 발매될 예정이라고하는데요,

버터는 지난해 8월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다이너마이트에 이은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영어 곡으로,
다이너마이트의 메가 히트에 이어 이번 신곡이 세계 음악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앵커:코로나 19가 재확산하고 있는 요즘 연예계 확진도 심상치 않은데요,
방송가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전 프로골퍼 박세리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얼른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코로나 19의 확산세도 잡혔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핫이슈클릭 조문경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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