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SBS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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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SBS 제공 |
몸에 좋은 영양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바다의 불로초’라 불리는 완도 톳이 ‘맛남의 광장’에 S.O.S를 보냈다. 톳 어민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완도로 떠난 백종원과 유병재는 톳이 처한 상황을 듣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생산량의 대부분을 일본으로 수출했지만 무역 분쟁과 코로나19로 수출길이 막히고 톳의 가격이 대폭락했다고. 이를 들은 백종원은 국내 톳 소비가 많아지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톳을 홍보하기 위해 휴게소에서 만난 멤버들은 게스트를 보고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원조 요정 돌’이라고 불리는 1세대 아이돌 핑클의 성유리가 찾아온 것. 특히 김희철은 찐 팬임을 인증하듯 핑클의 풀 스펠링인 ‘파인 킬링 리버티’를 언급해 성유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김희철은 핑클 멤버들의 상징색을 막힘 없이 나열해 성유리와 농벤져스의 감탄과 웃음을 자아냈다.
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