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두근두근 봄 소풍 제주 편(EBS1 밤 10시45분)
심장을 울리는 익숙한 굉음을 내며, 그녀가 다시 돌아왔다. 시즌 2의 첫 여행지는 제주로, 온몸을 타고 흐르는 기분 좋은 에너지와 함께 제주의 봄을 달린다. 평범한 골목길조차 아름다운 제주. 그저 발길 닿는 대로 걷는 것만으로도 제주 특유의 매력을 한가득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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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EBS 제공 |
제주에서 특별한 여행 친구도 만났다.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김동완이 그 주인공으로, ‘라이딩’이라는 공통의 취미가 두 사람의 깊고 푸른 우정을 만들었다. 제주 바다를 따라 시원하게 라이딩을 한 후 어떤 양봉장에 도착했다. 제주의 자연을 닮아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제주의 꿀, 그 맛이 궁금하다. 이어 열심히 돌을 옮기며 제주 전통 어로 시설인 원담을 보수하고 있는 한 사나이를 발견했다. 밀물 때 들어왔다가 미처 빠져나가지 못해 담 안에 갇힌 물고기가 가득하다.
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