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를 통해 공개한 ‘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21’(이하 ‘방방콘 21’)을 보기 위해 약 260만 명이 몰려 ‘글로벌 스타’의 위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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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3시부터 방탄소년단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방방콘 21’을 공개했다.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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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과거 개최한 팬 미팅과 공연 실황을 담은 ‘방방콘 21’을 무료로 공개했다.
시작 직후 시청자는 176만 명을 돌파해, 최대 260만 명을 넘기기도 했다.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방방콘 21’, ‘BANGBANGCON21’ 등 공연 관련 해시태그(#)를 단 게시글이 전 세계에서 약 350만 건이 업로드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4월 온라인 스트리밍 축제인 ‘방방콘’을 처음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로 인해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언택트(untact,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공연 문화의 시작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주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