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펀펀(Fun Fun)한 중남미 1부. 과테말라(EBS1 오후 8시40분)
‘마야의 땅’ 과테말라의 매력을 찾아 떠난 모험은 과테말라시티에서 시작된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과테말라시티의 거리 공연에 취해 보고, 광장 옆 폴폴 풍기는 꽃향기를 따라 나선다. 천연 샴푸 재료인 꽃으로 가득한 할머니의 정원에서 샴푸를 만들고, 마야 스타일의 머리 감기를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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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테마기행-펀펀(Fun Fun)한 중남미 1부. 과테말라’ EBS 제공 |
이어 떠난 곳은 영혼이 모인다고 믿었던 아티틀란 호수. 어부 후안 씨와 낚시를 한 후 그의 집에서 맛있는 만찬을 즐긴다. 천연 놀이터 세묵 참페이에서는 튜빙, 공중그네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그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칸바 동굴 투어로, 촛불 하나를 들고 동굴에 들어서면 탐험가가 된 듯하다. 마지막으로 아카테낭고 산 정상에 올라 푸에고 화산의 뜨거운 숨결을 만난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