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문화재단과 영화의전당은 ‘문화예술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상호 간 사업협력에 따른 상생 방안 모색, 지역 문화예술인 교류 및 협력 사업 추진, 부산지역 공익적 사업 및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영화의전당의 상설 야외공연 프로그램에 금정문화재단의 부산대학로 거리 활성화 사업 가운데 하나인 ‘부산대학로 불금버스킹’을 포함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영화의전당 개관 10주년 기념행사와 프로그램에 금정구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가치가 브랜드화될 수 있도록 시민이 참여 가능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공동개발 운영하고 홍보 및 마케팅 분야에서도 교류와 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신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