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희·이소연·최여진, 뜨거운 ‘마라 맛’ 토크
옥탑방의 문제아들(KBS2 밤 10시 40분)
KBS2 새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악녀 트리오’로 변신을 예고한 오미희 이소연 최여진이 출연해 ‘마라 맛’ 토크를 보여주는 가운데, 오미희가 신인 시절의 비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37년 동안 DJ로 활약했던 오미희는 기억에 남는 라디오 게스트를 묻자 “가수 비가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당시 비에게 “인기는 네가 추는 춤처럼 앞으로도 가고 뒤로도 갈 수 있다”는 조언을 건넸는데, “비가 이후 한 프로그램에서 ‘비를 만든 7명의 사람’ 중 한 명으로 나를 꼽았다”고 비와의 인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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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제공 |
또한 암 투병을 하며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밝힌 오미희는 “신인 시절 두 살 많은 선배가 커피를 뽑아오라고 시켜서 ‘나가서 좌회전하면 자판기 있다’고 대답했다”고 당돌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