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초등 고수 다시 만난 박찬호
축구야구말구(KBS2 오후 8시30분)
‘축구야구말구’ 팀이 지금까지 대결을 펼친 고수들과 다시 만난다. 그동안 고수들과의 배드민턴 대결에서 1승은커녕 1세트 승리도 따내지 못했던 ‘축구야구말구’ 팀. 박찬호는 앞머리 커트로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긴 머리까지 자르면서 심기일전했다. 이영표는 “더 이상 질 수 없다”고 각오를 다졌고, 이용대 코치는 “정말 오늘은 이겨보겠다는 마음가짐이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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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야구말구’ KBS 제공 |
빠질 수 없는 명언 타임에서 ‘투머치토커’ 박찬호는 단 세 글자 ‘1승만!’이라는 명언을 공개했다. 이영표와 승희는 ‘1세트만!’이라는 명언으로 승리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1승만’ ‘1세트만’이라는 명언 타임 후 전의를 다진 ‘축구야구말구’ 팀은 상상도 못한 고수의 정체에 놀라고 말았다. 첫 번째 대결 상대였던 남해 고수와 접전을 펼쳤던 초등생 고수들이 나타난 것. 아픈 패배를 통해 배운 스킬과 높아진 정신력, 이용대 코치의 지도로 새롭게 태어난 박찬호-이영표 콤비가 지난 패배를 설욕하고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뉴욕타임스가 남긴 혁신의 발자취
EBS 비즈니스 리뷰-뉴욕타임스는 혁신을 멈춘 적이 없다 1부(EBS1 밤 11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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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비즈니스 리뷰’ EBS 제공 |
1851년 창간해 역사의 살아있는 기록자로 여전히 승승장구 중인 레거시 미디어 뉴욕타임스. 창간 후 1896년 아돌프 사이먼 옥스에게 운명처럼 매각된 뉴욕타임스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19세기 말 옐로 저널리즘이라 불린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언론의 분위기 속에서 옥스는 이와는 다른 선택을 한다. ‘보도할 가치가 있는 모든 뉴스를 다루겠다(All the News That’s Fit to Print)’고 천명한 그의 신념이 뉴욕타임스에 어떤 변화의 바람을 가져왔을까? 현재의 뉴욕타임스가 탄생하기까지 뉴욕타임스가 남긴 첫 번째 혁신의 발자취를 짚어본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