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등회’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 신청한 연등회가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 심사결과 등재권고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 |  |
| 서울 조계사로 향하는 연등행렬. 연합뉴스 |
심사결과는 등재, 정보보완(등재 보류), 등재 불가로 구분되는데 이번 판정이 다음 달 14~19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제 15차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 최종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