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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혼자 레벨업하는 '나 혼자만 레벨업'..."'원피스' 제치고 1위"

  • 제은주 인턴기자
  •  |   입력 : 2019-12-25 03: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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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카카오페이지
‘나 혼자만 레벨업’이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2016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된 웹소설로 140만 독자가 열광한 인기작이다.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나 혼자만 레벨업’은 각색의 과정을 거친 뒤 2018년부터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으로도 연재되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마물을 물리치는 헌터 성진우가 자신에게만 보이는 퀘스트를 개면서 점점 강자가 되어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약체였던 주인공이 홀로 강해지며 남들을 우러러본다는 설정이 많은 독자들을 끌어당겼다.

‘나 혼자만 레벨업’의 인기는 우리나라에서만 그치지 않았다. 중국 웹툰 플랫폼 콰이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웹툰 플랫폼 픽코마에서도 판타지 부분 1위를 기록했다.

일본에서는 누적 독자수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 덕에 웹툰뿐만 아니라 만화책으로 출판될 예정이며 ‘나 혼자만 레벨업’의 팬들은 애니메이션 제작도 꾸준히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미국에서 출시된 단행본은 일본의 대표 만화인 ‘원피스’를 제치는 등 한국 만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을 제작하는 DNC 미디어 측은 조만간 유럽과 브라질, 베트남 등에도 진출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은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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