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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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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속 현빈과 손예진의 첫 만남 장소였던 스위스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vN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15일 방송된 2화에서는 리정혁과 윤세리의 낭만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안락사를 하기 위해 스위스에 온 윤세리가 리정혁의 옆에서 아름다운 스위스의 경치에 감탄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곳은 스위스에서도 관광도시로 유명한 인트라켄과 융프라우다. 인트라켄은 베른 남동쪽 26km 지점 툰호(湖)와 브리엔츠호 사이에 위치하며, 지명은 ‘호수의 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융프라우는 알프스 최초로(200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만년설 봉우리다.
스위스에서의 첫 만남을 기억하지 못한 채 북한에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에게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첫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6.8%, 최고 7.8%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박은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