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
최근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가수 정수라가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받고 있다.
이날 정수라는 김수미와의 8년 전 오해를 풀고 싶다며 김수미의 식당에 들렀다.
그녀는 “故 김영세 디자이너의 패션쇼 무대에 올랐을 때 노래를 하는데 마이크가 나오지 않았고, 무대를 망쳤다는 생각에 험한 말을 늘어놨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김수미 선생님이 계시더라” 며 뒤늦은 사과를 건넸다. 하지만 정작 김수미는 정수라와 초면이라며 해당 에피소드를 기억하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정수라는 이날 2006년 9살 나이 차의 사업가와 결혼했고 7년 만에 이혼했던 사실도 털어놨다. 그녀는 이혼과 함께 금전적 타격을 받았으며 이혼의 경험으로 아직도 남자를 만나고 싶지 않다며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수라는 1963년생으로 올해 57세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