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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생방송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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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에는 보따리만두전골이 소개됐다. 이 집은 무려 55년 동안 한 곳에서 운영됐다고 한다.
겉보기에는 그냥 만두처럼 보이는데 ‘보따리’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북 출신의 초대 주인장이 만두를 만들며 고향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고 이후 손님들이 만두를 ‘보따리만두’로 부르게 되었다고.
이 집 보따리만두전골에는 특이하게도 녹두전이 들어간다. 녹두전이 국물에 녹진하게 녹아내리면서 독특한 맛을 낸다고. 또한 보따리만두전골에는 찢은 양지살과 사골육수 등 풍부한 재료가 들어간다고 한다.
‘생방송투데이’를 통해 소개된 만두전골 맛집은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803에 위치한 ‘동신면가’라고 한다. 동신면가의 연 매출은 무려 1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