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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7월 4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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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월 4일생’이 방영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EBS 편성표에 따르면 영화 ‘7월 4일생’이 이날 오후 1시 10분부터 방영됐다.
영화 7월 4일생은 1989년 익스틀란영화사(Ixtlan Corporation)가 제작하고 유니버설픽처스가 배급했다. 영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7월 4일생’은 론(톰 크루즈)은 전쟁을 동경하면서 자랐다. 그래서 론은 베트남전 역시 선의의 전쟁이라 믿고 참전한다. 그러나 전쟁의 실상을 목격하고, 전쟁 중 동료인 빌리를 쏘게 돼 심한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 또한 부상을 당해 불구가 되고, 퇴역한 론은 자포자기한 인생을 살게 된다.
어느날 자신이 쏜 총에 맞아 전사한 빌리의 집에 찾아가 그가 죽은 경위를 설명하자 빌리의 부인으로부터 용서를 받는다. 그 후 론은 진정한 삶을 되찾게 되고 어릴적 동경하던 전쟁이 허상임을 깨닫게 되는데..
영화 ‘알렉산더’와 ‘JFK’, ‘닉슨’, ‘월 스트리트’, ‘알렉산더’, ‘스노든’ 등을 연출한 거장 올리버 스톤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2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은 물론 제47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제62회 미국아카데미시상식 감독상 등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임재희 기자 jaeh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