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8시 30분 KBS1TV에서 ‘여름아 부탁해’ 123회가 방송된다.
상원(윤선우)은 금희(이영은)가 백혈병에 걸렸단 사실을 알게 되고 금희를 찾아온다. 금희에게 상원은 “금희씨 없이 나랑 여름이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하며 금희의 손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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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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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는 “여름이랑 상원씨 위해서 꼭 일어설께요”하며 여름과 상원을 위해 꼭 병을 이겨내겠다고 약속한다. 영심(김혜옥)은 병실에서 상원을 보고 “여름이 아빠가 왔어”하며 재국(이한위)에 말한다. 재국은 “여름이 아빠가 어떻게 알고” 하며 놀랜다.
한편 준호(김사권)는 자신에게 할 얘기가 있다는 상미(이채영)를 만나러 간다. 상미는 “당신은 거기 서명만 하면 되요”하며 이혼서류를 내민다. 준호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나 같은 놈 과분하게 사랑해줘서”라고 한다.
의사는 “내일부터는 항암치료를 할 테니까 마음에 준비를 하세요”라고 말한다. 상원은 금희에게 서류를 내밀고 금희는 “이게 뭐예요”하고 묻는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