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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양준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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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관 이사장, 전양준 집행위원장, 차승재 아시아필름마켓 공동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기자간담회가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전양준 집행위원장은 “넷플릭스와 같은 미디어 스트리밍 플랫폼은 세계적인 추세”라며, “영화가 좋으면 ‘로마’와 같이 언제든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 수 있다. ‘더 킹’도 그런 경우”라고 말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 ‘두 교황’, ‘결혼 이야기’, ‘내 몸이 사라졌다’의 4편을 상영하며, 무대 인사 등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등 6개 극장에서 85개국 303편의 영화를 10월 3일부터 10일 동안 상영한다. 김정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