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캡쳐]
배우 공승연이 방송에 출연하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3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배우 공승연은 동생 트와이스 정연에 대해 언급했다. 공승연은 트와이스 정연과 연예계 대표 친자매 사이다.
공승연은 “막내 정연이와 세 살차이 난다. 정연이가 ‘식스틴’에 출연할 때 데뷔도 하기 전에 정연이를 알아보더라. 심지어 나는 촬영하고 와서 풀메이크업에 드라마까지 하고 있었는데 정연이한테 사인을 해달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동생만 알아봐 서운하냐는 질문에 공승연은 “서운하기보다 뿌듯했다. ‘동생이 잘 하고 있구나. 나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공승연은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터뷰에서 예명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했다.
당시 공승연은 “브라질 월드컵 당시 회사분들이 갑자기 축구를 보다 ‘축구공? 공? 공승연? 공승연 어때?’라고 하셨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승연은 “처음엔 굉장히 어이없었는데 결국 공승연이 됐다”라고 말하며 호탕하게 웃었다.
한편 2012년 광고를 통해 데뷔한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드라마 '육룡이나르샤', '내성적인 보스' 등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