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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타짜:원 아이드잭 심의 결과/제공:영등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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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이 예상 대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확정했다.
21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타짜:원 아이드 잭’은 선정성보단 영화에서 다루는 주제와 폭력성, 대사, 모방위험 등으로 인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측은 “사기도박을 둘러싼 목숨건 복수와 음모를 그린 영화로, 유혈과 신체훼손을 표현한 살상 장면들에서 유발되는 폭력성과 공포의 표현 수위가 높고, 저속한 욕설이 포함된 대사 수위도 높으며, 사기도박, 고문, 시신유기 등 모방위험의 표현 수위 역시 높아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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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타짜:신의 손 심의 결과/제공:영등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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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4년 개봉한 강형철 감독의 2편 ‘타짜: 신의 손’ 보다 ‘공포’ 부분은 높아진 반면 ‘선정성’ 부분은 낮아진 것이다. ‘신의 손’ 등급분류 당시에도 영등위는 ‘영상의 표현에 있어 폭력적인 부분은 자극적이며 거칠게 지속적으로 표현되고 있고, 그 외 선정성, 대사, 모방위험 및 주제 부분에 있어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화투에서 포커로 종목을 바꾼 ‘타짜: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정민, 류승범, 이광수, 권해효, 최유화, 우현, 임지연 등이 출연한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