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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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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은이 한 방송에 출연해 10년째 탈모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대머리는 비하의 의도가 없는 표준어이므로 대머리라는 표현을 자유롭게 쓰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실제로 대머리는 유전적 탈모를 가진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다.
함익병의 아내는 과거 MBN ‘동치미’에 출연해 “남편은 감성이 없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함익병봇이다. 내가 감성적으로 얘기하면 나에게 ‘정신과 의사에게 가봐’라고 한다”며 “한 번은 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 한 적이 있다. 그러면 옆에서 ‘치료하면 괜찮아져.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말해주면 되는데 ‘네가 평소 먹고 싶은 과자, 간식거리 다 먹어서 아픈 거니까 네가 알아서 해’라고 말한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