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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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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가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는 문제로 다투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화는 한화로 약 1400만원 가량을 친구에게 빌려준 것을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자 함소원은 그 사실을 알고 진화에게 화를 냈으며, 진화는 친구에게 전화 해 돈을 돌려받고는 화가 나 집을 나가고 말았다.
진화는 무려 3일간이나 집을 나가 소식이 없었다. 다시 돌아온 진화는 “당신은 돈이 생명인 사람 같다, 나도 26살인데 할 수 있는 게 없다,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러한 일련의 에피소드와 함께 시청자들은 진화의 중국 재산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있다. 알려진 바로 진화의 아버지는 중국에서 의류사업을 하는 거부이며 진화의 사업 또한 막대한 수익을 올린다고 한다.
하지만 함소원은 한국에 온 진화에게 지나치게 적은 용돈을 주며 통제하는 모습으로 눈총을 샀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함소원은 진화의 용돈이 50만원이라고 밝혔고, 외국인은 출연료가 나오지 않는다는 말로 진화의 출연료 또한 함소원이 챙기고 있음을 내비쳤다.
당시 서장훈과 이수근은 용돈이 너무 적다고 말했었고 네티즌 비난도 거셌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 진화와 다투고 난 후 깨달음을 얻은 함소원은 “용돈 현금으로 백 만원을 주겠다”고 선언해 진화를 다시 웃음짓게 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