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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월) 11시 40분부터 13시 55분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제5침공(The 5th Wave)>이 방송된다.
해당 영화는 우주의 미스터리한 존재가 지구를 침공하면서 시작한다. 하지만 그 존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침공과는 다른 종류의 것을 선보인다.
미스터리한 존재인 ‘디 아더스’는 먼저 전기에너지를 EMP를 통해 차단한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일상이 된 현대인들에게 전력 차단이 가해진 첫 번째 침공 ‘어둠’으로 이는 인간의 특성을 정확하게 간파한 전략적인 침공이었으며 이후 지진과 해일을 일으키며 전세계 도시를 폐허로 만드는 두 번째 공격과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가는 전염병으로 인류를 말살하려한다. 네 번째로 그들은 상륙하여 인류의 머릿속에 기생하며 생존자들을 처리하려한다. 이와 같은 ‘디 아더스’의 침공은 99%의 인류를 전멸시키며 공포감을 주고 무력감을 인간에게 선사한다.
릭 얀시가 쓴 소설 ‘피프스 웨이브’가 원작 소설이며 해당 소설은 전세계 20여 개국 언어로 출판되어 4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2016년 2월 25일 개봉된 ‘제 5침공’은 J 블레이크슨이 메가폰을 잡고, 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가 주연을 맡아 큰 기대를 불러모은 바 있다. 하지만 국내개봉 당시 관객들에게 혹평을 받고 누적관객수 13만 5천 명에 그쳤다. 정소윤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