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및 가수 2PM 이준호, 배우 신현빈, 유재명, 남기애가 참석한 가운데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김철규 감독)’의 제작발표회가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이준호, 신현빈, 남기애, 유재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은 일사부재리(헌법 상 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되면 다시 재판을 청구할 수 없다는 형사상 원칙) 원칙의 허와 실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5년 전 살인사건으로 기소되지만, 무죄판결을 받은 사건. 살인죄로 10년을 교도소에서 보낸 사형수의 심경 변화. 사형수가 된 아버지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변호사가 된 아들의 얘기다. 진실에 대한 추적은 단 몇 마디의 자백 뿐.
사형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변호사가 된 남자 최도현(이준호 분), 5년 전 판결에 불복하고 홀로 진실을 쫒는 전직 형사반장 기춘호(유재명 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직 열혈 기자이자 도현의 친구 하유리(신현빈 분), 어느 날 갑자기 도현의 사무실에 나타난 고스펙 사무보조 진여사(남기애 분)가 쫄짓한 명품 장르물을 만든다.
드라마 ‘자백’은 오는 23일 밤 9시 첫 방송한다. 김정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