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일이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특별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진심이 닿다’ 10화에서는 사내 비밀 연애를 이어가는권정록(이동욱)과 오진심(유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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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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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정록의 아버지 권재복으로 박지일이 등장했다. 권재복은 오진심과 당황스러운 첫 만남을 가졌고 이후 권정록이 아버지에게 오진심을 소개했다.
권정록은 아버지에게 “오진심이 아버지 옆에 있어드리라고 등 떠밀었다. 그만큼 사려 깊고 좋은 사람”이라며 “그래서 내가 많이 좋아하고 있다. 잘 부탁드린다. 내 여자친구”라고 정식으로 소개했다.
방송 후 박지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1986년 연극 ‘죽음의 푸가’로 데뷔한 박지일은 오랜 무명생활 끝 실력파 연극배우로 자리잡았다.
이후 박지일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무게감 있는 조연을 조화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