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 나이 등 관심↑ 41년생·CJ 광고에만 출연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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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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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녀는 1941년 서울 출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3학년 재학 중에 결혼하면서 학교를 중퇴하였다.
연극으로 데뷔하였으나, 결혼 이후 한동안 연기를 쉬다가 KBS에서 뽑은 한국 최초 공채 탤런트 26명 중 1명으로 다시 데뷔했다.
연기대상 4회 수상(MBC 3회, KBS 1회)에 빛나며 연예인들이 방송국 카메라와 함께 해외 봉사를 가고 그 내용을 영상으로 담는 방식의 자원봉사의 선구자격 인물이다.
처음 아프리카를 방문했을 때 죽어가는 아이들 앞에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몸을 떨며 울기만 하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사회에 큰 충격을 주어 해외 긴급구호에 대한 인식을 재고시켰다.
김혜자는 지금까지 출연한 광고들은 대부분 CJ제일제당 계열사 관련 광고들이다.
한창 제일제당 광고에 나올 당시 제일제당은 김혜자를 전무급으로 대우했다고 한다.
단순한 CF 모델이 아니라 아예 자사의 임원과 동등한 대우를 해 줬으며 김혜자도 20년 넘게 의리를 지켰다.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