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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노팅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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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노팅힐이 방영되며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영화 노팅힐은 영화로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이들에게 꼭 추천되는 작품 중 하나다.
‘영어 공부하기 좋은 영화’를 검색하면 그 연관검색어로는 노팅힐이 항상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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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 ‘영어 공부하기 좋은 영화’를 검색하면 따라오는 그 영화 노팅힐 (사진=네이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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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무엇일까.
진한 감동을 주는 좋은 영화라고 많은 사람들이 느꼈기 때문이다. 영화를 반복해서 보려면 다시 봐도 질리지 않고 가치가 있을 만큼의 퀄리티가 높은 영화를 고르는 것이 필수다.
노팅힐은 줄리아 로버츠와 휴그랜트 주연의 영화로 1999년에 개봉한 로맨스물이다.
런던의 ‘노팅힐’에서 작은 서점을 운영중인 윌리엄 태커(휴 그랜트 분)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배우 안나 스콧(줄리아 로번츠 분)이 사랑에 빠지는 내용으로 비현실적이며 식상해 보이지만 이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는 영화 중 하나다.
노팅힐의 여운이 계속 이어지는 것은 인간이 느끼는, 어쩌면 가장 황홀한 감정인 ‘사랑’을 가감 없이 표현하기 때문이다.
극중 안나(줄리아 로번츠 분)는 베버리 힐즈에 살며 부와 인기 모든 것을 누린 여성이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윌리엄에게 “나 역시 당신 앞에서는 사랑을 구걸하는 여자에 불과해요”라는 말을 남겨 ‘사랑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라는 감독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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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노팅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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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힐은 네이버 기준 평점 9.04를 받았으며 영화를 시청한 이들은 “99년도에 나온 작품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멜로 영화의 교과서” “이 영화를 보니 그저 내 감정에 충실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은혜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