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7개국 20명의 영화인이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 ‘2019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교육생에 선발됐다. 부산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AFiS 정규 과정 중 하나인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아시아권 영화인을 대상으로 장편영화 기획, 제작, 마케팅 등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인도, 파키스탄 등 서남아시아 지역의 인재들도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모집에는 23개국에서 136명이 지원해 20명이 선발됐다. 개강은 내년 3월이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등록금과 기숙사가 제공된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2016년 10월 개교해 졸업생 41명을 배출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