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봉한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 탑’이 지난 22일 밤 11시50분부터 OCN에서 방영중이다.
이 영화는 이드리스 엘바, 매튜 맥커너히, 톰 테일러, 수현 등이 출연한 액션 판타지 영화다.
건슬링어와 맨인 블랙이라는 두 집단의 대립을 그려내는 영화로, 차원을 넘나든다는 설정과 화려한 액션이 관람객들의 눈을 잡아 끈다.
하지만 화려한 액션에 비해 짜임새가 허술하다는 일각의 평도 있다.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관람객 평점은 7.38점이다. 기자·평론가 평점은 4.25점.
한편 한 관람객은 해당 영화에 대한 평가로 “본격 맥크리충 양성 영화”라고 말하기도 했다. 여기서 말하는 맥크리는 게임 ‘오버워치’의 캐릭터 중 하나다.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 탑’ 줄거리
두 개의 차원이 공존하는 세상.
악의 세력이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다크타워를 파괴하려 하고,
이를 수호하려는 건슬링어들은 모두 죽임을 당한다.
유일하게 혼자 살아남은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이드리스 엘바)는
마지막 예지자 ‘아라 캠피그넌’(수현)에 의해 자신의 숙명을 깨닫고
홀로 악의 추종자인 맨인블랙 ‘월터’(매튜 맥커너히)에 맞선다.
맨인블랙인 ‘월터’는 세상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해 차원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다크타워를 파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건슬링어 ‘롤랜드’는 그에 맞서기 위해 두 개의 세상을 오가는데…
건슬링어 VS 맨인블랙
탑의 수호자 VS 악의 추종자
차원을 넘나드는 운명의 대결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