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액션에서 지난 11일 밤 10시부터 영화 ‘왓치맨’을 방영하고 있다.
‘왓치맨’은 영화 ‘300’을 연출해 이름을 알린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2009년 3월 개봉했다.
영화는 은퇴 후에도 신문을 감춘 채 왓치맨이라는 슈퍼 히어로로 활동해오던 로이세크가 살인 사건을 파헤치던 중 왓치맨들을 없애려는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시작한다. 다른 왓치맨들도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음모 세력과 맞서 싸운다.
배우 잭키 얼 헤일리와 제프리 딘 모건, 빌리 크루덥과 말린 애커맨 등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는 국가 승인을 받지 않은 히어로들을 죽이려는 음모와 맞서 싸우는 로어셰크(잭키 얼 헤일리 분)를 내세워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왓치맨’은 국내 개봉 당시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전국 누적관객수는 59만 7118명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