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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색’이 수록된 현아의 미니앨범 6집 ‘Following’ 앨범 표지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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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와 이던의 열애로 인한 동반퇴출 소식에 공동 작사곡 ‘보라색’에 다시 관심이 쏠린다.
‘보라색’은 2017년 8월 발매된 현아의 미니앨범에 실린 수록곡 중 하나로, 이던이 작곡하고 이던과 현아가 공동 작사한 사랑 노래다.
가사는 “새삼스럽지만 난 미친 것 같아, 이런 느낌 줄 사람은 없었지 Nobody”와 “이 사실을 말할래 부모님한테, 그 다음엔 영원을 맹세해 주님 앞에” 등 사랑에 빠진 남녀의 심경을 보여주는 듯 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 노래를 듣는 애들은 이해 못해, 어쩔 I don‘t care”라는 말이 반복된다. 이에 이미 1년 전부터 열애를 암시하고 있던 것이 아니었냐는 추측도 나온다.
한편, 현아와 이던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고심 끝에 현아와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지었다”고 공식발표했다. 양은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