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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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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봉한 영화 ‘메가로돈’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표기법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메가로돈’은 200만년 전 멸종된 줄 알았던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육식상어 메가로돈과 인간의 사투를 그린 메가톤급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메가로돈’의 영문 표기는 ‘Carcharocles megalodon’이다. 한국어로 발음하면 ‘카르카로클레스 메갈로돈’이 된다.
두산백과 등 사전에서도 ‘메갈로돈’으로 표기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메갈로돈’이 페미니즘 사이트 중 한 곳인 ‘메갈리아’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표기를 바꾼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영화 영문 원제는 ‘The Meg’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홍길동도 아니고 메갈로돈을 왜 메갈로돈이라 부르지 못하나”라고 하는 등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김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