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가 허영지 언급에 부끄러워했다.
tvN ‘이카타로 가는 길’에서 하현우와 첫 만남을 가진 윤도현은 허영지를 언급했다. 이에 하현우는 “그냥 응원한 거예요” 라고 멋쩍어 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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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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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언급했는데도 얼굴까지 빨개진 하현우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이에 하현우와 허영지의 열애가 재조명됐다. 지난 3월 하현우와 허영지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하현우와 허영지는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tvN ‘수상한 가수’를 통해 선후배 가수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13살 차이인 두 사람은 록밴드의 보컬과 아이돌 가수 커플이란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8년 4인조 밴드 국카스텐 보컬로 데뷔한 하현우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우리 동네 음악대장’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가왕 자리에서 9연승에 올라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달 9일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무대에서 존 레넌의 ‘이매진’을 불러 또 한번 주목 받았다.
허영지는 2014년 카라의 새 멤버로 발탁돼 활약하다 2016년 카라 해체 후에는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