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에서 강된장 레시피가 공개됐다.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의 소라 강된장 레시피를 전했다.
김수미의 소라 강된장의 레시피는 우선 반건조 오징어를 다진다. 씹힐 정도의 크기로 다진 후 멸치&밴댕이도 다진다. 이어 보리새우는 큼지막하게 썰고, 소라는 내장을 뺀 후 잘게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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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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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을 약한 불에 달군 후 기름은 넣지 않고 오징어 다진 것부터 볶고, 재료는 모두 따로 볶아 본연의 맛을 살린다. 키포인트는 마지막 소라 볶을 땐 마늘과 생강을 넣어 비린내를 잡아야 한다.
이후 김수미는 생강과 마늘, 소라를 볶은 것에 물 5큰술을 넣고 된장 3큰술을 넣고 휘젓는다. 고추장 두 스푼을 넣고 타지 않도록 약불에 저은 뒤 청양고추 잘게 썬 것을 넣어 칼칼한 맛을 더했다. 마지막에 참기름 조금 넣고, 기호에 따라 통깨를 넣으면 완성된다.
이어 풀치조림과 소고기 고추장 볶음이 소개됐다. 최현석 셰프는 김수미에게 “오늘 많이 불친절하시다. 우리 주말 레스토랑보다 더 바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김수미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소고기 고추장 볶음을 만들었다.
김수미의 요리를 맛본 셰프들은 “씹을수록 맛의 깊이가 느껴진다”고 감탄했고, 김수미는 “된장 맛이 좋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연이 “그런데 고기는 없냐”고 묻자 김수미는 “고기 이상의 것이 있다”며 갈치 새끼인 풀치로 풀치 조림을 요리했다.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