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하지원, 모스크바 한류 박람회 아트 컬래버레이션 작가로 참여

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직접 색과 향을 덧입힌 ‘나비 백자’ 출품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18-05-17 10:42:4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배우 하지원이 모스크바 한류 박람회에 아트 컬래버레이션 작가로 깜짝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하지원이 지난 14, 1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에 직접 그린 백자 작품을 출품해 높은 관심을 얻었다”고 17일 전했다. 이어 “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하지원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로부터 아트 컬래버레이션 제안을 받아 아트 작업에 참여, 본인의 손으로 색과 향을 덧입힌 백자 작품을 러시아 현지에 전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원이 출품한 작품은 섬세한 나비 무늬가 깃들어진 백자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영감을 주는 음악과 향기를 주제로 배우의 감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했다. 먼저 ‘음악’과 관련해 하지원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게 된 이번 박람회 개최의 의미를 이어받아, 평소 좋아하던 차이코프스키의 음악 중 ‘현을 위한 세레나데’ op.48번을 선곡했다. 나아가 해당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향’을 한국 백자에 향초로 블렌딩해 담아냈다. 마지막으로 백자에 형형색색의 나비들을 손수 그려, 특별한 감성이 살아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현지에서 진행된 전시 작품 소개에서 하지원은 “‘현을 위한 세레나데’가 총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유쾌하고 아름다운 음악이 마치 나비들이 날아 다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나비들을 백자 위에 담았다”고 밝혔다. 하지원에 대한 현지 관심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작품의 완성도 덕분에, 전시 내내 ‘나비 백자’ 작품이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원의 아트 컬래버레이션 작업 과정이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한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러시아 내 하지원의 인기와 인지도가 상당해, 배우 본인과 스태프 모두 깜짝 놀랄 정도였다”며 “첫 아트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보람을 온전히 느끼게 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하지원은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를 통해 첫 고정 예능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지난 14, 1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에 직접 그린 백자 작품을 출품한 배우 하지원.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3. 3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4. 4[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5. 5[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6. 6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7. 7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8. 8[속보] 靑 “우크라, ‘북한 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렸다”
  9. 9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10. 10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1. 1[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2. 2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3. 3[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4. 4[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5. 5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6. 6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7. 7합참의장, DMZ 지뢰 폭발 부대 방문해 현장조사 준비 점검
  8. 8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9. 9국힘, 지뢰 사고 조사 지연 비판... "보고 체계 공개" 촉구
  10. 10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8. 8[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9. 9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10. 10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3. 3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4. 4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5. 5호주 시드니 총격 사건 세 번째 용의자 체포…한국계 20대 남성
  6. 6추석 저녁 귀성길 정체 해소, 귀경길은 다소 혼잡
  7. 7'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8. 8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9. 9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10. 10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3. 3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4. 4[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5. 5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박물관에서 꺼낸 바다
지볼트의 ‘일본’과 조선인들
최진숙의 유네스코 세계 유적지 이야기
붉은 요새, 그 절제 뒤 숨겨둔 보석같은 이슬람 건축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환상이 불러일으킨 파국
정답 없는 가족의 기록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익숙한 물건에 깃든 삶의 온기 外
인간 빈자리 차지한 반려 로봇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얼마나 알고 있나요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이소윤-sky above,river below,and birds between
김민정-도시의 숲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빨래 /심여혜
잡는 법 /김만옥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인턴’, ‘오디세이’ 제치고 정상…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예매율 1위
‘오디세이’ 6주 연속 1위 질주, 역대 외화 관객 수 7위 올라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23일 (음 8월 13일)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22일 (음 8월 12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추석 때 사람들 만나 술 마시며 시 읊은 조선 중기 권벌
1740년 영조가 성균관 문묘서 석전 거행 때 남태회가 지은 시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