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신예 이서원이 성추행 및 협박 혐의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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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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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생 이서원은 연기학원에 다니던 중 드라마 ‘송곳’에서 지현우 아역으로 데뷔했다. 작품 데뷔 전에도 오리온 초코파이 등 다수의 CF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2016년에는 수지, 김우빈 주연의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극중 수지의 동생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서원은 듬직한 남동생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영화 ‘대장 김창수’,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사랑해’, ‘병원선’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다. 신인 배우로서 성공가도를 달리며 뮤직뱅크 MC도 맡았다.
이서원은 송중기, 박보검 등 인기 남자 배우들이 다수 속한 블로썸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지만 이번 일의 영향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서원은 술자리에서 동료 여성 연예인에게 지속적으로 신체접촉을 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