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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1’이라고 명시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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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23일, 황소와 줄다리기를 하는 것으로 시작한 무한도전의 모체 ‘무모한 도전’. 그로부터 13년을 이어져 온 무한도전이 2018년 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이날 방송에는 곳곳에 ‘시즌1’이라는 단서가 붙어있어, 시청자들로 하여금 시즌2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무한도전의 마지막회가 방송되고 있는 지금 누리꾼들은 이 방송을 보기 위해 MBC 온에어 등을 검색하고 있다.
MBC 온에어은 엠비씨에서 방영중인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SNS 등지에는 MBC온에어 외 다수의 경유로를 통해 무한도전의 마지막 방송을 지켜볼 수 있는 방법이 공유되고 있다.
13년간 매 주말을 책임지던 무한도전이,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혹자는 ‘요즘 무도는 솔직히 재미없었다’고 말하면서도, 오늘 방송만큼은 지켜봐야 한다고 아쉬움 섞인 말을 하기도 했다.
항상 무한도전의 중심을 이뤘던 유재석은 이날 애써 담담한 표정으로 “‘보고싶다 친구야’도 마지막이고 ‘무한도전’도 오늘 마지막 시간이다”고 무한도전의 마지막을 입에 올렸다.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시즌1’이라는 방송내용을 확인한 후, 시즌2는 언제 시작하는거냐며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