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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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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 H.O.T가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시즌3(이하 ‘토토가3’)에 출연할 예정이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H.O.T가 최근 ‘무한도전’ 제작진과 만나 ‘토토가3’ 특집을 의논했고, 오직 다섯 멤버들과 팬들만을 생각하며 무대에 서자라는 마음으로 다음 달 15일 목요일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특집 무대를 준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제작진은 2014년 11월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을 준비하면서 H.O.T. 멤버들을 처음 만났고, 2015년 10월에는 ‘토토가2’ 특집 출연을 위한 논의를, 2016년 가을부터는 ‘토토가3’ 특집 기획을 위한 논의를 H.O.T. 모든 멤버들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이번 무대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계 방송으로 인해 방송 시간 변경 및 결방이 예정돼 있는 만큼 설날 특집으로 편성될 것”이라며 “17년을 기다려온 H.O.T. 팬들께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년 H.O.T 데뷔 20주년을 맞은 해에도 재결합에 이슈가 집중됐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문희준과 장우혁의 불화설이 재결합의 걸림돌이라는 얘기가 꾸준히 나돌았다. 이번 토토가3 무대는 멤버들의 속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이날 방송 출연이 공개된 직후 H.O.T 멤버 강타는 “미안하고 미안했던 만큼 고맙고 고맙다.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일단 무대 잘 준비 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토니안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 여기까지 오기위해 저희도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2018년 2월 15일 우리 다시 만나자”는 글을 남겼다. 김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