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가 내년 2기 교육생으로 16개국 20명을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 국가 간 영화 교류를 이끌 프로듀서를 양성하는 AFiS에는 117명이 지원해 5.8대 1 경쟁률을 보였으며 20명이 최종 합격했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측은 “일본 중국 네팔 파키스탄 예멘 등 다양한 나라 지원자들이 포함됐고 영화 전공 여부와 실무 경력에서 예년보다 수준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상업적으로 배급된 영화를 을 제작했거나 아시아 여러 나라와 국제 공동제작을 한 프로듀서 등 다양한 지원자가 포함됐다. 정홍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