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이 교통사고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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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여자친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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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스뮤직은 10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여자친구의 교통사고는 매니저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로, 가장 먼저 피해자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는 “여자친구의 출연을 기대하셨을 INK콘서트 관객 여러분과 이번 사고로 인해 인근 교통체증을 일으켜 불편을 끼친 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여자친구의 교통사고는 지난 9일 오후 5시 30분께 INK콘서트 참석을 위해 인천문학경기장으로 이동하던 중 인천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분기점에서 여자친구가 탑승한 차량이 차선변경을 하는 도중에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오른손 새끼손가락 염좌 진단을 받았고, 매니저와 나머지 다섯 멤버(소원,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경미한 타박상 외에는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소속사는 끝으로 “당사는 이번과 같은 사고가 또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신경 쓰고 주의를 기울이겠다”면서 “여자친구는 안정을 취한 뒤 13일 출시를 앞둔 컴백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