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지금은 서브시대 2등이라 놀리지말아요"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최대철, 신동욱, 개그맨 허경환, 슈퍼주니어 예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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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이날 최대철은 무용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는 "막내 누나 과제로 인물사진 누드모델을 해주는데 누나가 갑자기 무용을 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무용학원에 갔는데 거기서 30초간 벙쪄 있었다"며 무용에 빠지게된 사연을 전했다.
이어 최대철은 "정말 열심히 해서 고등학교 3년만에 한양대 수석으로 입학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소리를 들은 김구라는 "혹시 개그맨 임종국씨라고 아냐. 한양대 무용과다"라고 뜬금없이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에 김국진은 "무슨 상관이냐"며 지적했고 두 사람은 티격태격해 웃음을 더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