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노무현입니다'가 문재인 대통령 당선과 맞물려 관객들의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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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포스터 |
영화 '노무현입니다'는 국회의원, 시장선거 등에서 번번이 낙선했던 지지율 2%의 만년 꼴찌 후보 노무현이 지난 2002년 대한민국 정당 최초로 치러진 새천년민주당 국민경선에서 기적의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대선 후보 1위에 오르는 과정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다. 다양한 다큐영화를 찍어온 이창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에는 현 대통령이자 전 참여 정부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대통령, 유시민 작가, 안희정 충남지사 등 총 39명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으로 전회 상영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CGV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메인 티저 영상은 조회수 250만회, 댓글 1만5000개, 좋아요 10만개 등 네티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그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이건 꼭 봐야해" 등을 남기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박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