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7시 55분 MBC에서 '행복을 주는 사람' 115회가 방송된다.
복애의 주방, 세라(송옥숙)는 흥얼거리며 커피를 만들고 있다. 복애, 천둥소리가 요란한 가운데 검은 옷에 가방을 움켜 안고 세라 앞에 서 있다. 세라 깜짝 놀라 커피잔을 놓치고, 복애는 그런 세라 뒤에 숨으며 시원이 자신을 찾아왔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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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행복을 주는 사람 예고영상) |
자경(하연주)은 또 도망가려고 했었어 우리도 행복하자고 약속했잖아라고 석진(이하율)에게 말한다. 석진은 정말로 끝까지 쫓아다니는구나 나쁜 자식 내가 누구땜에 도망자가 됐는데라고 건우(손승원)를 원망한다.
하윤은 건우에게 석진아빠가 사람을 죽였어라고 묻는다. 형근(손종학)은 하윤이 유학은 생각해봤어라고 한다.
복애(김미경)는 석진의 병원에 가 엄마가 복수할께 엄마 돈 많아라고 한다. 석진은 엄마가 이 손으로 절 밀어버렸어요라고 한다.
이에 복애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거는 너하고 나하고 헤어지게 하려고 그러는거야라고 하자 석진은 지쳤어요 그만할래요라고 한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