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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톰/신입사원/마틸다/돌하르방 정체는?…제리 '케이'/오드리헵번 '윤석화·김숙'?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4-16 18: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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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지난 주 호빵왕자를 물리치고 새로운 가왕이 된 강남제비에게 도전하기 위한 1라운드 선발전이 열린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이날 패배한 이들의 목록과 정체는 다음과 같다.

톰,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 / 신입사원, 장위안 / 마틸다, 도희 / 돌하르방, 강레오

또한 누리꾼들은 오늘 승리한 제리를 '러블리즈' 케이, 오드리헵번의 정체를 윤석화 혹은 김숙으로, 바나나를 박선주로 예상했다.

또한 가왕 '흥부자댁'의 정체를 소향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복면가수로 출연한 바 있는 이상민이 등장했다. 이상민은 이날 방송에 출연해 "저 자리(복면가수) 보다 훨씬 편하다. 마치 빚을 다 갚은 기분이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게 했다.

▶ 1라운드 첫 번째 대결, 톰 VS 제리 /승자 '제리'/ '톰'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

톰과 제리는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를 선곡했다.

제리는 속삭이듯 나긋하고도 맑은 소리로 노래했다. 이에 반해 톰은 편안하고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청중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하지만 노래가 진행되자 톰은 고음 처리를 거칠게 해내며 의외의 모습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안정된 음정으로 화음을 이뤄 노래해 실력자임을 증명했다.

대부분의 연예인 판정단은 "두 사람 모두 가수다"라며 그들의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

노랠 부른 후 톰은 바비킴과 조용필의 모창을 선보였다. 이에 맞서는 제리는 나문희 성대모사와 S.E.S 바다의 모창을 선보였다.

이어서 톰은 좀비댄스를 선보이고, 제리는 1세대 원조 걸그룹 S.E.S의 춤을 췄다. 제리의 춤을 본 신봉선은 "우리 또래다"라며 확신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두 사람의 대결은 제리의 승리로 끝났다.

톰은 버스커버스커의 '처음엔 사랑이란게'을 부르고,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의 정체는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승리한 제리의 정체를 러블리즈 '케이'로 예상했다.

▶ 1라운드 두 번째 대결, 신입사원 VS 낙하산맨 /승자 '낙하산맨'/ '신입사원' 장위안

신입사원과 낙하산맨는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선곡했다. 신입사원은 세련되고 포근한 목소리로 노래했다. 이에 반해 낙하산맨은 단단하고도 남성미 넘치는 목소리로 노래했다.

두 사람의 대결은 달달한 감성과 남성미의 승부였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신입사원을 들어 '김성주와 같은 돌아온 탕아, 오상진 아나운서'로 추측했다.

노랠 부른 후 신입사원은 상사를 향한 딸랑딸랑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맞서는 낙하산맨은 최현우 마술사에게 배워온 김성주의 목을 360도 돌리는 마술을 선보였다.

이어서 신입사원은 동물권법 중 뱀 권법, 원숭이 권법을 선보였다.

결국 두 사람의 대결은 낙하산맨의 승리로 끝났다.

신입사원은 여명의 '사랑한 후에'를 부르고,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의 정체는 장위안이었다.

▶ 1라운드 세 번째 대결, 오드리헵번 VS 마틸다 /승자 '오드리헵번'/ '마틸다' 타이니지 도희

오드리헵번과 마틸다는 이승철 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선곡했다. 마틸다는 맑고 가벼운 목소리로, 이에 맞서는 오드리헵번은 연륜이 느껴지는 묵직한 목소리로 노래했다.

신봉선은 오드리헵번을 들어 "난방열사 김부선 씨 아니냐"며 추측하기도 했다. 이에 김구라는 "김부선 씨는 겨울에 나오셔야 하는거 아니냐"며 투닥거렸다.

노랠 부른 후 오드리헵번과 마틸다는 모두 동요를 선보였다. 이어서 마틸다는 걸그룹 댄스를 선보였다. 오드리헵번은 아이스크림 댄스를 선보였다.

결국 두 사람의 대결은 오드리헵번의 승리로 끝났다.

마틸다는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을 부르고,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의 정체는 타이니지 도희였다.

한편 누리꾼들은 오드리헵번의 정체를 윤석화 혹은 김숙으로 예상했다.

▶ 1라운드 마지막 대결, 바나나 VS 돌하르방 /승자 '바나나'/ '돌하르방' 강레오

바나나과 돌하르방은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선곡했다. 돌하르방은 무심한 듯한 탁성으로 목소리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바나나는 허스키하나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했다.

노랠 부른 후 바나나와 돌하르방은 티아라의 보핍보핍 댄스를 선보였다.

결국 두 사람의 대결은 바나나의 승리로 끝났다.

돌하르방은 신성우의 '서시'를 부르고,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의 정체는 스타셰프 강레오였다.

한편 누리꾼들은 바나나의 정체를 박선주로, 가왕 흥부자댁의 정체를 '소향'으로 예상했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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