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MBC '역적'의 시청률은 10.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10.6%에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이지만 '역적'은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두자릿수대 시청률을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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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역적 캡처 |
이날 방송에서는 홍길동(윤균상)이 연산군(김지석)을 이용해 한양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아모개(김상중)은 생을 마감했다.
홍길동은 연산군과 손을 잡을 계획을 세웠다. 홍길동은 "은광을 바칩시다"라고 제안하며 소부리(박준규)를 궁으로 보냈다. 연산군은 은광을 바치겠다는 소부리를 칭찬하며 소부리에게 상의원 잡직을 하사했다. 홍길동과 일당들은 한양으로 거처를 옮겼다.
참봉부인 박씨(서이숙)은 충원군(김정태)를 만나러 갔고, 홍길동은 자신들을 도와준 낭청이 박하성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어리니(정수인)이 궁녀로 등장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피고인'은 25.4%, KBS '완벽한 아내'는 4.7%의 시청률을 보였다. 최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