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로 연기 인생을 시작해 이제 어엿한 성인으로 거듭난 배우 서신애 씨가 과거 CF 촬영 당시 겪어야 했던 고역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서신애는 최근 tvN 토크쇼에 출연해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 시작한 배우 생활에서의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이 방송에서 그는 "13살 때 이 일을 그만둬야 하나하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방송에서 다뤄진 우유 CF도 화제가 됐다.
이는 서신애가 6살 때 촬영한 우유 CF로, 방송 이후 온라인 공간에는 "당시 어린 서신애가 광고를 찍으면서 5L가 넘는 우유를 마셨다고 한다"는 이야기가 빠르게 확산됐다.
완벽한 광고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촬영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우유를 먹고 토하기를 반복했다는 것이다.
한편 서신애는 14일에는 KBS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했다. 김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