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는 역시였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첫 솔로 정규앨범 'My Voice'가 발매되자마다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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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의 뒷모습. 태연 인스타그램 캡쳐 |
태연은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인 'My Voic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Fin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태연은 정오 전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자신의 뒷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과 함께 "드디어 나왔어요 편하게 들어주세요"라며 첫 정규앨범을 홍보했다.
이미 태연의 정규앨범은 선주문 수량만 11만4000여장을 기록했다.
한편 태연은 미국 빌보드로부터 솔로, 그룹 모두 1위를 기록한 유일한 가수라고 극찬받았다. 이때 태연은 솔로와 소녀시대 창법 차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태연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소녀시대 가수로서는 더 밝게 부른다거나 표정을 웃으면서 녹음하는 경향이 있다"며 "솔로는 그냥 덤덤하게 제가 부르고 싶은대로 부른다"고 밝혔다. 김해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