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예정화의 연인으로 유명한 배우 마동석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그는 과거 미국에서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일한 특이한 전력으로도 유명한 배우인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동석의 솔직한 고백'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마동석이 지난해 6월 한 매체와 인터뷰한 기사가 첨부됐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마동석은 "작품 70편을 하면서도 단 한 번도 예의없는 배우를 경험한 적이 없다"고 말하며 "만약 만나도 잘 타이르겠다. 제가 그렇게 화를 잘 내고 무서운 사람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솔직한 대답인데 빵터짐", "마동석 앞에 서면 박명수도 공손할 듯", "아니 누가 형님한테 막 대하겠습니까"라는 등 반응이 이어졌다.
마동석은 다소 우락부락한 몸짓과 험상궂은 표정으로 작품 속에서도 '어깨' 역할을 자주 맡았으며, 특히 영화 '베테랑'에서는 '요 앞 아트박스 사장'으로 출연,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렬한 인상과 폭소를 선사산 바 있다. 김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