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SBS 예능 '백종원의 3대천왕'에 등장한 동두천 수육전골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해당 가게는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로 185-1에 자리한 '진미옥'으로, 백종원은 이날 찜기에 든 양지, 업진살 등 부위를 설명하다 '우낭'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소세지 같이 생긴 이것의 정체는 곧 설명해주겠다"고 말한 뒤 우낭이 다름 아닌 소의 낭심, 생식기임을 밝혔다.
함께 출연한 이시영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버릴 게 없는 소라더니 너무 안 버리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