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검진을 받던 김건모의 입에서 풍치가 발견됐다.
3일 SBS에서 방영한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는 치아 검진을 받으러 치과를 방문했다.
의사는 냉정했다. 구강 상태를 확인한 의사는 "충치가 있다"며 "니코틴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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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
이를 지켜보던 김건모의 모친은 "절대 우리는 치과 가고 병원 가 본 적 없다"며 자식의 치아 상태를 낙관했지만 점입가경이었다. 엑스레이를 찍은 의사가 "풍치도 있다"고 진단했기 때문이다.
의사는 "이는 건강한 편인데 잇몸이 많이 내려갔다. 술과 담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무거워진 스튜디오 분위기를 깬 건 김종민이었다. 충치도 풍치도 아닌 '백치' 김종민은 진지한 표정으로 "충치가 뭐예요?"라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욱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