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이 유아인의 '시카고 타자기' 주인공 출연 확정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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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
3일 tvN 측은 "유아인에 출연을 제안한 것은 맞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
'시카고 타자기'는 1930년대 일제 치하를 치열하게 살다간 문인들이 현생에 각각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그의 이름 뒤에 숨어 대필 해주는 의문의 유령 작가·미저리보다 무시무시한 안티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휴먼 로맨스 코미디다.
유아인은 극 중 한류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초특급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문단의 아이돌로 불리는 한세주 역을 제안 받았다. 극중 한세주는 연예인급 외모와 예민하고 까칠하며 소심하고 우울함의 극치를 달리는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스타 작가로 불리지만 저택 안에서의 모습은 완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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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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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
유아인은 지난해 50부작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해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을 받는 등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유아인이 작품 선택에 신중을 기하는것은 이유가 있다. 바로 군 입대 문제때문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군입대와 관련해 유아인 측은 "지난 12월 15일 대구지방병무청에서 3차 재검을 받은 결과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다. 과거 영화 촬영을 하던 중 왼쪽 어깨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며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으며 군 입대 시기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
이에 유아인이 tvN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이 들리자 일부 네티즌들은 '병역기피' 의혹을 제시했고, 이제 tvN 측이 공식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유아인의 군 입대 문제와 차기작 결정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