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경상남도 거창으로 떠난 '육감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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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
지난주에 이어 등산을 했던 정준영.
멤버들이 이름을 30번만 불러주면 중도하산을 할수 있었지만 끝내 멤버들은 정준영의 이름을 7번밖에 호명하지 않았고, 정준영은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8시간만에 하산했다.
한편 김준호-차태현-김종민-테프콘-윤시윤은 낮시간의 미션을 마치고 숙소로 향한다.
하산할때까지 총 9본 호명된 정준영은 멤버들이 묵고 있는 숙소 근처로 가서 또 기다려야했다.
어느덧 어둠이 짖게 깔리고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을 위해 모였다.
멤버들이 모인곳은 사양정사로 남쪽의 학문을 연마라하는 집으로 현재는 자손을 교육하고 문객을 맞아서 교류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저녁미션은 육감 4종미션으로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1점씩 획득한다. 최종 상위 3위까지 20첩 반상의 지리산 산채 정식이 주어진다.
첫번째 미션은 메주를 매달은 끈을 잡고 메주를 머리위로 떨어뜨린후 머리와의 간격이 15cm이하이면 1점이 획득된다.
김준호는 두번의 기회에서 9cm로 1점을 획득했고, 나머지 멤버들도 2번을 도전했지만 전원 실패했다.
여전히 대기중인 정준영은 차 안에서 계속해서 시간을 보낸다
두번째 미션으로 나타난 특별 게스트가 등장하고 시각과 청각을 테스트할 두번째 미션은 '못찾겠다 꾀꾀리'
노래를 부르지 않는 사람을 맞춰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준영의 이름을 너무 호명하지 않아서 준영은 3번째 미션 '촉각테스트'에 참가했다.
안대를 쓴 멤버들앞에 서서 얼굴을 만져보게 한것.
김종민과 데프콘, 김준호는 헬리켐 최승혁 감독님을 호명하고, 이모습을 지켜보던 정준영은 실망한다.
윤시윤과 차태현은 정준영을 썼다. 윤시윤은 "얼굴모양과 머리를 만져봤을때 정준영 같다"라고 말하며 "정준영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어 "내 바램이라고 생각할래. 너무 보고싶어서 그랬나 보다"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정준영이 나타나고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정준영을 향해 달려가서 안았다.
정준영은 "그동안 1박2일이 너무 그리웠는데요.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형들은 정준영을 안아주며 실망시키지말라며 격하게 환영해 주었다.
권영미 에디터